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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후기 & 추천

[올리브영 추천] 2024년에 정말 잘 쓴 올리브영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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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반기 하반기를 나눠서 올리브영 추천템 글을 쓰려고 했으나

블로그 주인장의 게으름 덕에^^

(블로그 매일매일 잘 쓰시는 분들 그거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주기적으로 잘 쓰는 법이라두..)

 

* 읽기 전에 화장품에 대한 지식 하나도 없음

* 도움 안 될 가능성 다분

* 단순히 나는 괜찮았던 제품/ 재구매는 안 해야지템

* 일단 수부지인 것 같습니다!

* 피부톤은 쿨톤웜톤은 잘 모르지만 쿨톤지망생입니다..!

* 이전 게시물과 동일한 제품 있을 가능성 ◯ 

* 최대한 제품 사진 작게 넣고 싶어서 사진 크기 300으로 맞췄는데 다 깨지네 힝 😢

 

 


- 아이메이크업

1. 웨이크메이크 스트롱 볼륨 래쉬 앰플

올리브영

이미 재구매해서 사용 중인 속눈썹 앰플! (윀멬 언제 통 리뉴얼 했습니까..)

다른 브랜드들 (에◯드, 디어◯리아) 써봤지만 이게 그나마 눈시림이 덜한 제품

사실 블로그 글도 안 쓰는 게으름뱅이인데.. 이걸 매일매일 바를 것 같습니까? (머쓱)

(1월에 샀는데 아직 한 통 다 안 씀) 

이건 괴물용량이 아니라 그냥 제가 잘 안 쓰는 겁니다.. 

근데 없으면 아쉬운 제품이라 항상 생각날 때마다 바르고 만족해하는 중^^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발라주고 나니까 속눈썹이 좀 튼튼체질이 된 건 둔한 사람도 느끼는 정도?

 

2. 뮤드 인스파이어 스키니 컬링/ 멀티 픽서 마스카라

올리브영

눈두덩이에 살 많으신 분 당장 구매하세요. (물론 호불호 있을 가능성 있음)

사실 스키니마스카라를 즐기는 편인데 쓰고 있던 마스카라가 너무 뚱뚱해서 어떻게든 바꾸고 싶었던!

어디서 봤는데 절대 안 쳐진다는 말에 홀려서 구매함!

평소에 속눈썹 잘 쳐져서 에◯드 픽서 바르고 마스카라 했던 지난날 안녕~!~!

얇디얇은 솔에 픽스 잘 되고 잘 마르고 가볍게 발려서 굿굿!

이건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음 ◯ 

(다른 괜찮은 제품 있으면 삐삐 부탁..)

 

3.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팔레트 3호 밀크스모어

올리브영

쿨톤지망생답게 내 화장대에 핑크, 뮤트, 로지한 아이팔레트밖에 없길래

이렇게 음영이 들어간 팔레트를 사고 싶었고! 빤짞이를 눈 밑에 바르고 싶은 20대 어른이라.. (안 어울리긴 하더라ㅎ)

(요즘 사람들은 눈화장을 어떻게 하십니까..)

대체적으로 무난? 사실 팔레트를 사도 좋은지 안 좋은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냥 음영 화장에 쓰기엔 좋긴 하다.. 정도? 

팔레트를 다 써본 경험이 없어서 재구매의사는.. 아직 보류..? 

(내가 이거 다 쓰기도 전에 더 좋은 팔레트들 알아서 또 나옴)

 


- 베이스 메이크업

1. 넘버즈인 3번 도자기결 파데스킵 

올리브영

이건 진짜 몇 통을 썼는지 셀 수 없음.. (전 게시물에서 무조건 나왔을 제품)

가볍게 외출할 때도 베이스로도 너무 딱인 제품! 

진짜 오랫동안 외출하고 각 잡고 나가는 곳에는 이거 바르고 쿠션파데까지 다 바르고 나가지만 

그냥 집 앞 잠깐 외출할 때는 이것만 바르고 나가도 사람 만들어줌.. (여기까지 해도  쌩얼이니까)

이것만 바르고 립만 바르고 나가도 완벽.. 

근데 살짝 건성한테는 건조할 수 있음!

(우리 엄마는 이거 좀 땡긴다고 하던데.. 엄마 건성이었나..)

 

2.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올리브영

이것도! 내가 몇 통을 비웠는지! 모를 정도로! 좋아하는 선크림!

2통에 15900원까지 할인받아서 살 수 있는 제품!

1+1으로 사십쇼 꼭.. 할인할 때 (아 이번 세일할 때 사야 했는데..)

최고의 선크림의 조건이라 함은 자외선차단지수도 지수지만 촉촉하고 유분기 없이 발려야 함

+ 백탁도 없어야 함. 

이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하는 완.벽.한 선크림

이거 단종되면 진짜 구달 회사 앞에서 똥 쌀 거임.. (근데 단종될 일이 없을 정도로 잘 팔리는 제품인듯?)

 

3. 식물나라 워터프루프 선크림 100ml

올리브영

한여름에 정말 제일 잘 쓴 템.. 

사실 내 팔은 애플워치 항시 착용 관계로 여름만 지나면 팔에 4색 나는 사람..  (팔 줄무늬 됨)

그래서 반팔 입은 부분이라도 색을 맞추는 게 아니라 햇빛에 덜 타자!가 목표라서.. 

100ml 선크림이 할인받으면 만 원도 안 한다는 사실 아십니까.. (12월 올영세일 기준)

덕분에 잘 썼다.. 여름에 팔이랑 목에 잘 바르고 다녔다.. 

사알짝 뻑뻑할 수는 있어도 (워터프루프라서) 유분은 거의 없고 그냥 퍽퍽  많이 쓸 수 있어서 좋았음! 

얼굴보다는 몸에 바르는 걸 추천! (다음 여름에 재구매할게~)

 

4. 퓌 멜로우 듀얼 블러셔 노모어 큐피트 (MV01)

올리브영 (왼쪽 사진 하단에 있는 블러셔가 노모어 큐피트!)

평소에 블러셔 안 바르던 사람.. (접니다..)

SNS에서 글 읽다가 이걸 바르면 다들 뭐 발랐는지 물어보는 블러셔라고 하길래 고민도 안 하고 구매 갈김

(귀가 얇은 편..)

평소에 안 하고 다니는 이유가 이미 블러셔한 볼 상태로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항시 볼 빨간 소녀로 사는 중)

비교할 수 있는 비교군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단점이라곤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재구매 가능!

(확실히 블러셔 하니까 괜찮더라.. 다들 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왜 나한테 하라고 안 했을까..)

+

다이소 품번 1058038

다이소 이 코딱지만 한 퍼프 사면 퓌 블러셔 쓰고 바로 보관도 가능!

이거 블러셔 통 안에 들어갑니다.. 추천추천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 진짜 추천.

 


- 바디

1. 플루 오리지널 바디스크럽

플루

이것도 잘 안 쓰긴 하는데.. 잘 안 쓰는 이유가!! 바로바로!!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에 이 스크럽이 남아있음.. 

사실 제품력은 세상에서 제일 좋고 바디 스크럽 1등 중에 1등인데!! 

우리 집 샤워부스에서 샤워하고 나면 이거 뒤처리 하는 게 일이라 잘 안 하게 되는...?

근데 하고 나면 진짜 비단피부를 얻을 수 있는데.. 하 그 치우는 게 너무 귀찮네요.. 

다들 욕조 있는 집안에서 쓰세용.. 

(아님 내가 제품을 잘못 쓰고 있나..?)

 

2. 아로마티카 수딩 알로에 베라 젤 

올리브영 (어유 너무 대충 크롭했네)

이 제품의 제일 큰 메리트는! 펌프형이라는 점?

뚜껑 열어서 쭉 짜고 쓰는 것보단 좀 더 위생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구매!

그리고 흔히 보이는 대용량 통에 손 넣어 덜어 쓰는 것보단 더욱더 위생적이지 않을까..?

제품력은 뭐 알로에 젤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둔함)

그냥 펌프형인 게 나에게 제일 큰 장점이었다.. 눌러쓰면 바로바로 나오니까 편했음!

아마 큰 이슈가 없는 한 재구매하지 않을까? 

(펌프무새)

 


- 립메이크업

1. 롬앤 글래스팅 멜팅밤 6호 카야피그

올리브영/ 6호 카야피그

어디서 읽은 글인데 카야피그 이 제품이 롬앤 직원 구매 1위 제품이라고!

직원들이 재구매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아무 데나 막 바르기 쉬움

진짜 생기 충전 끝. 그냥 쌩얼에 발라도 립밤이다 생각하고 다니면 됨

내가 이렇게 단시간에 "다 써서" 재구매한 첫 립.

* 대신 이거 바르고 음파음파 하지마세용.. 광 다 죽고 뭔가 안 예뻐 보입니다 (제 기준)

 

2.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블러벨벳 5호 세레나데

올리브영

무조건. 립틴트. 세레나데로 구매하기.

개인적으로는 립펜슬 세레나데 보단 립틴트 세레나데가 더 미지근한 컬러고 안 촌스럽고 예쁩니다..

(왜 같은 이름의 립컬러인데 느낌이 다른지는 모르겠음.. 테스터로 대충 비교해서 그런가?)

다들 단종됐을 때 왜 그리워했는지 알겠다..

미지근한 핑크? 최고다 (요즘 내가 바르는 립들 대부분 다 이런 느낌이라 더 애착이 생겼음)

이건 무조건 재구매재구매재구매.

 


- 스킨케어

1.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

올리브영

대단할 정도로 좋은 제품인가요..? 모르겠는데요..

근데 재구매하셨네요..? 네..

그냥 무난합니다

근데 수분천재크림 타이틀은 좀..? 수분이 가득한 크림은 아닌데

그냥 발랐을 때 이 할인된 가격엔! 쓸 수 있다 정도? (12월 세일 기준 2통에 2만 원)

밤에 이거 바르고 자면 일단 다음날 얼굴 살짝 찢어질 것 같음 (겨울 기준)

그래서 여름엔 추천! 겨울은 진짜 아니다.. 진짜 아니야.. 

여름엔 가볍게 바르기 좋은데.. 진짜 겨울은 아니다.. 

(겨울 크림으로는 라로슈포제 추천! 그게 난 진짜 좋았는데 다음날 피부 진짜 최고였는데)

 


- 메이크업 도구

1. 에스쁘아 비벨벳 쿠션 에어퍼프 5개입

올리브영

이것도 어디서 똥을 발라도 잘 발릴..(과장)

어떠한 똥 같은 파데를 갖고 와도 이 쿠션퍼프와 함께라면 완벽하다 (라는 뉘앙스)의 글을 읽어서

(내가 SNS을 끊던가 해야지)

위에 소개한 넘버즈인 파데 바를 때 씁니다

아 단점은 퍼프 사이에 먼지가 너무 많이 낌 (다들 그런가요?)

그거 말고는 그냥 대충 씁니다

이미 이번 12월 올영세일 때 구매함으로써 3번째 재구매 중인 제품!

 


- 기타

1. 씨드비 프리미엄 물염색

올리브영

하 새치 안 나게 하는 법 아는 사람 삐삐 좀 쳐주세요 제발..

새치염색하러 미용실 갈 때마다 시간과 돈이 문제니까 집에서 해결하자!

라는 마인드로 산 제품 

어차피 뿌리 쪽에만 하는 거라 한 번에 한 포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염색약? 아 순하긴 순하고 

이걸로 염색을 5~6번 정도 해서 지금 실력 늘었음

염색도 잘 되고 다크브라운해도 내 머리랑 자연스러워서 좋음!

* 다들 물 넣고 가루랑 섞으세요.. 따뜻한 물이랑 섞기

가루 넣고 물 넣으면 진짜 드릅게 안 섞임 (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설명서에 가루 넣고 물 섞으라고 적혀있지만 그 말 무시한 사람)

아 근데 동봉된 쉐이커통보다는 그 미용실에서 쓰는 검정 통? 그런 곳에 섞어버리는게 편함

(잘 안 섞일 수 있으니까  따뜻한 물 쓰기.. 꼭..) 

쉐이커 통 씻기 진짜 귀찮.. 

 

2. 해피바스 약산성 저자극 여성청결제 (로즈)

올리브영

1. 로즈 냄새가 좋다 (로즈향 처돌이)

2. 싸다! (가성비가 좋다)

끝.. 

재구매합니다! 

여성청결제는 다양하게 써봐도 나빴던 제품은 딱히 없을 정도로 다 무난한 듯!

 

3. 리브러쉬 농축 가글액

올리브영

하.. 이건 진짜 애증의 제품

이걸 보고 계시는 리브러쉬 관계자 여러분.. 통 리뉴얼 하세요 제발 

(하셨으면 다행)

펌프 부분이 새서 내가 교환하러 직접 간 올리브영 첫 제품

근데 리뷰 보니까 펌프 샌다고 하는 사람 꽤나 있던데 리뉴얼 진짜 시급합니다 제발.

가글할 때 극단적인 시원함을 원하는 사람한테는 비추!

쎈 매운맛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추천추천

(내 친구도 많이 안 매워서 좋다고 한 제품)

담백함! 뭔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함! (맛표현아님)

아 이게 가글이 된 건가 싶은데 가글 안 하는 것보단 개운하니까 뭐.. (당연한 말)

그래서 매일 내 파우치 안에 잘 있긴 한데 50ml 꽤나 크니까 조그만한 용량도 따로 내주십사

(사실 증정이벤트때 20ml 같이 주니 그걸 들고 다니면 되긴 함)

(농축가글 괜찮은 템 있음 또 삐삐부탁드립니다..)

 


나랑 안 맞은 템 (재구매 의사 ✕)

1. 온더바디 발각질벗자 풋필링 스프레이

올리브영

발각질 부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썩.. 각질을 정리한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허나 다들 그 유명한 민트색 통? 걘 좋으니까 구매 추천추천

얘는.. 각질효과가 전혀 없어.. 

 

아래 링크에 있는 첫 번째 제품 바렌 발각질 지우개

그걸로 제가 노동해서 각질제거하는 게 빠릅니다 핳

분명 더 편하게 각질제거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

https://hyeriii612.tistory.com/43

 

[올리브영 후기/추천] 2023년 1월 올리브영 쇼핑

새해 목표가 돈 아끼기면 뭐 하나,, 이렇게 난 또 야무지게 쇼핑을 했다,, 이번 달 물건들은 대체로 다 잘 산 물건인 듯!! (화알못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1. 바렌 발각질 지우개 (미스트 + 풋파일

hyeriii612.tistory.com

 

2.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

올리브영

공들여 화장할 날이 있으면 결정리용으로만 쓰는 정도!

각질정리나 모공관리엔 전혀 효과를 못 봤던?

손이 잘 안 가게 되는 각질정리템

+ 엄마가 쓰는 에스테덤 버핑마스크 쓰고 나선 얘한테 손이 잘 안 감

(역시 엄마가 쓰는 건 믿고 쓴다!)

 

3. 라운드어라운드 컴포트 그린티 카밍 선크림

올리브영

구매했던 이유: 구달 선크림사러 갔다가 매장에 클리어런스 세일 적혀있길래.. 더 싸서.. 

그게 나의 잘못된 선택 ㅎ

단점이 이게 톤업이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애매함

백탁과 톤업 사이 그 어딘가?

그리고 나에겐 유분기로 느껴지는 그 특유의 번들거림

(냄새도 살짝 별로)

구달 발림성이 더 마음에 들어서 결국엔 구달로 돌아갈듯!

심지어 저거 샀을 때 테스터 유일하게 없던 선크림이라 그냥 아무생각이 산 나의 실수.. 

구달제품이 단종되지 않는 이상 이걸로 돌아갈 일은 없을듯!

 

 


올리브영 세일도 이제 거의 끝나가지만 올해는 이 제품들로 잘 살았다 정도!

상반기/하반기템으로 나눠 쓰려던 글을 연말에 몰아 쓰게 되었지만

덕분에 가득 찬 블로그 내용이 됐으니까 이걸로 됐다! (합리화 중)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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