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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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말만 하고 결국 블로그를 열심히 안 쓰는 그런 사람이었다,,재잘재잘 2024. 6. 26. 12:43
블로그에 관심을 끄고 살다 보니 아무 생각이 또 없어졌다그리고 어느날 들어왔는데 아니? 총 방문자수가 언제 12000명이 넘었을까사실은 이 블로그는 그냥 네 X버블로그 쓰기는 부끄럽고 (사실 네 X버체질인가?) 티스토리는 뭔가 만만하게 보여서 시작했는데 (당당)좀 부담스러워졌다 ㅎㅎ,, 그래서 12000명이 넘은 만큼 내 혼자서 하는 말처럼 쓰는게 아니라 정중하게 써야 하나 싶다(약간 철든 거 같지 않나요?) 난 블로그감성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인데,,,, 허허,,,그리고 블로그 수익 1000원 넘었더라 아유 귀여워 ^^ 귀엽죠 제 수익? ㅋㅋㅋ근데 5만 원부터 정산? 가능한 거 같아서 그냥 배 못 가르는 돼지 저금통이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이 사진은 제가 찍은 꽃,,나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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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리 안 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자재잘재잘 2023. 12. 16. 14:20
나중에 추억처럼 읽어보겠다고 야심 차게 시작했던 블로그! 별로 쓴 글도 많이 없지만 느낀 점 1) 난 일단 꾸준함이 부족하다... 쓸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왜 계속 꾸준하게 못할까? 2) 세상에 있는 모든 블로거들 대단하다 사진 찍어서 옮기고 거기에 맞는 글 쓰고 이렇게 멋진 블로그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하잖아! 그래서 블로그 통해서 수익을 내는 모든 사람들 리스펙-⭐️ 진짜 받을만 하심,, 3) 블로그를 얼마나 관리를 안 했으면 수익 켜놓은 게 꺼져있는 줄 몰랐다,, 사실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많이 얻을 생각은 없었지만,,(애초에 글을 써야,,) 그래서 좀 아쉽달까,, (사실 수익은 500원이지만 그나마 정산도 안 됨ㅋ) 4) 근데 이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가 언제 5000이 넘었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