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후기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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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 콜라노트(colla note) 필기앱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10. 18:00
전 게시글에 아이패드 어플 추천을 여러 가지 했는데 Colla note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아쉬운 어플이라 자세히 설명하고 넘어가려고 쓰는 게시글이 되었다! 콜라노트 경우엔 collaboration 과 note를 합쳐서 colla note가 된 걸로 알고 있다 유학 중인 학생이 본인 친구들과 과제를 어떻게 하면 협동을 해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어플을 만든 걸로 알고 있다. 학생이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소소하게 학생으로서 신경 쓸 수 있는 부분은 다 신경을 쓴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업데이트를 해오면서 착실히 개선을 해오고 있는 중이다! (아 내 굿노트 9900원,,) 그래서 이 어플을 무료로 해주는 건 정말,, 감사하고도 또 감사할 따름,, 콜라노트 홈화면이다. 내가 기본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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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후기] 애플워치 3개월차가 쓰는 애플워치 8 후기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7. 18:00
2022년 11월 초 배송완료 내가 산 애플워치) 애플워치 8 미드나잇 알루미늄 케이스 41mm, GPS 1) 아무래도 애플워치병이 도진게 제일 컸던 것 같다.. 진짜 주변에 나만 빼고 다 있었음,, 애플워치 가진 세상사람들을 부러워하기 시작했음 2) 단기 알바 할 때 핸드폰 볼 수 없는 상황 + 가지고 있던 시계 하나 빼고 전부 다 멈춰버려서,, 이 날 결심했던 게 제일 크다,, 시계에 대한 환멸을 느껴버려서 내가 충전해서 쓸 수 있는 애플워치를 사야겠다 싶었다 이걸로 벌었던 11만 원을 몽땅 애플워치에 털어버림 (근데 어쩜 시계가 4개나 있는데 그중 3개가 비슷한 시기에 멈춰버릴 수가 있지?) (그리고 시계 3개 수리하는데 드는 기간이 하나는 2주, 또 하나는 4주, 마지막 하나는 3개월 넘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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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후기] OTT 종류 추천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6. 18:00
요즘 세대 대부분은 OTT를 한 번 이상 경험했을 것이다. 나는 2018년에 넷플릭스를 맛본 후에 이렇게 OTT의 길을 걷게 되었다,,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실시간 스트리밍, OTT 플랫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굳이 TV 방송을 생방송으로 챙겨봐야겠다는 욕구가 들지 않는다. 약간 어렸을 적부터 습관인데 10시에 시작하는 드라마를 보고 나면 대충 11시 10분쯤 끝이 나는데 난 이 뒤로 TV 보는 걸 되게 꺼린다,, (핸드폰은 새벽까지 잘만 보는데 왜,,) 내가 경험해본 OTT 위주로 장단점을 적어볼까 한다! (*주관적 후기입니다) 1. 넷플릭스_요금제 스탠다드 이용 중 장점 1 ) 다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 있다!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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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 2년차가 추천하는 어플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2. 18:40
현재 사용하는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고등학생 때 한창 아이패드 에어 2세대를 1년간 사용하고 혈육에게 넘겨준 후 2021년도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 사용해 왔다! 주목적은 물론 공부용으로 사고 취미로 그림을 많이 그려왔다! (실제로는 캐릭터 따라 그리기이지만!) = 별 거 없음! (큰 도움 안 될 수도,,) 1. 굿노트 *유료 굿노트는 유료어플, 노트 관련 어플 늘 1위하는 거라 이미 다 알고 있겠지만 깔끔하다. 글씨 잘 써지고 안 써지고를 떠나서 그냥 깔끔하고 좋다 개인적으로 볼펜 보다는 굿노트 만년필이 좀 더 글씨 잘 써져서 좋다! (사람 취향) 현재 무료로 풀리고 있는 건 아마 부분 유료인 걸로 알고 있는데,, 노트 어플 필요한 사람이면 무난하게 선택하지 않을까,,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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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추천템] 2022년 결산 올리브영에서 잘 산 화장품 추천◡̈⃝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1. 17:56
(화장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추천하는 화장품*) - 색조 / 메이크업 1. 바닐라코_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_21호 아이보리 가격) 38000원 (올리브영 기준/ 29500원에 구매했었음) 그동안 나를 거쳐 간 쿠션만 몇 개인가,, 코로나 이후에 더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최대한 마스크에 안 묻었으면 하고, 건조하지 않아야 하고, 그렇다고 글로우 한 건 더 싫고 이 제품은 제일 최근에 사서 길게 써본 제품은 아니지만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세미매트한 마무리! 모공커버도 굳굳, 지속력도 수정 없이 12시간 넘게 무너짐도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쓴 아이보리는 옐로우 베이스라서 그런지 몰라도 붉은 기 커버가 굳굳! 코로나 시기동안 구매한 쿠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