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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말만 하고 결국 블로그를 열심히 안 쓰는 그런 사람이었다,,재잘재잘 2024. 6. 26. 12:43728x90
블로그에 관심을 끄고 살다 보니 아무 생각이 또 없어졌다
그리고 어느날 들어왔는데 아니? 총 방문자수가 언제 12000명이 넘었을까
사실은 이 블로그는 그냥 네 X버블로그 쓰기는 부끄럽고 (사실 네 X버체질인가?) 티스토리는 뭔가 만만하게 보여서 시작했는데 (당당)
좀 부담스러워졌다 ㅎㅎ,,
그래서 12000명이 넘은 만큼 내 혼자서 하는 말처럼 쓰는게 아니라 정중하게 써야 하나 싶다
(약간 철든 거 같지 않나요?)
난 블로그감성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인데,,,, 허허,,,
그리고 블로그 수익 1000원 넘었더라 아유 귀여워 ^^
귀엽죠 제 수익? ㅋㅋㅋ
근데 5만 원부터 정산? 가능한 거 같아서 그냥 배 못 가르는 돼지 저금통이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이 사진은 제가 찍은 꽃,,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꽃 사진 찍는 게 좋은 으른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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