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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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추천] 올리브영 6월 대세일맞이 14만원 구매목록 (6/1~6/7)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6. 10. 19:55
사실 이 글을 세일 끝나기 전에 올렸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게으름뱅이는 이렇게 뒷북치는 글을 올린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점은 6월 대세일은 이미 끝났다는 점! 1. 베네틴트 플로라 틴트 _ 29000원 (23200원에 구매_6월 대세일 기준) 이미 5월에 15% 할인해서 24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 6월 대세일하면 얼마일까 고민돼서 5월 31일에서 6월 1일 넘어가기 직전에 구매했다가 6월 세일가가 20% 할인가에 판다고 하길래 후다닥 구매취소하고 6월 세일가로 샀다! 그래서 이 틴트 때문에 6월 1일 자정에 올리브영 앱 들어갔다가 콘서트 티켓팅마냥 대기 있길래대기 타다 들어간 사람 됐음,, (약간 사람들 줄 많이 서있어서 기웃기웃 대다가 덩달아 줄 선 기분) 요새 화장을 진하게 안 하고 다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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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추천] 2월 올리브영 구매목록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2. 25. 18:00
2월엔 필요한 물건이 딱히 없어서 많이 안 샀다고 생각했는데 제품이 두 개 뿐이구나,, 1. 스타라이덱스 센시티브 패드 더블 기획 (55+55매) https://www.oliveyoung.co.kr/store/G.do?goodsNo=A000000131773 [Oliveyoung][대용량]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패드 더블 기획 (55매+55매) [대용량]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패드 더블 기획 (55매+55매) www.oliveyoung.co.kr 토너패드 중에 유명하지 않을까? 110매에 13000원대(13900원)이면 아주아주 가성비 굳!(할인했을 때 기준) 마침 코스알엑스를 다 썼기 때문에 새로 구매해본 제품인데,, 나쁘지는 않음! 딱 썼을 때 시원한 감이 있는게 너무 좋고 얼굴 열감도 확 낮춰줘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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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후기/추천] 2023년 1월 올리브영 쇼핑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30. 22:00
새해 목표가 돈 아끼기면 뭐 하나,, 이렇게 난 또 야무지게 쇼핑을 했다,, 이번 달 물건들은 대체로 다 잘 산 물건인 듯!! (화알못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1. 바렌 발각질 지우개 (미스트 + 풋파일) 네일 모의시험 모델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샀던 발각질 제거제 발을 내놓고 다니는 걸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한여름에도 슬리퍼에 양말 신고 샌들은 절. 대. 안 신는 사람이 발 공개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산 물건 일단 제품 만족도는 굉장히 만족! 왜냐하면! 진짜 효과가 있으니까! 근데 단점은 뿌리고 밀면 각질 끝! 저 말이 진짜 맞음,, 뿌리고 밀면 끝나긴 하는데 진짜 미는데,, 고대 로마시절 조각상을 깎아 사포질을 했던 장인 정신으로 밀어야 함,, 사실 밀고 나면 현타 제대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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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라이브 후기] 그동안 올리브영 신상 라이브 당첨 후기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22. 22:00
2021년 4월부터 나는 올리브영 신상 라이브에 종종 참여하곤 했다. (신상라이브 소식이 내 눈에 들어와야 참여함) 사실 처음 시작했던 2021년 4월은 그다지 사람들에게 많이 안 알려져 있던 시기였다. (내 생각) 지금 만큼 알려져 있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사람들이 많아도 너어어어어무 많다. (내 물건이 없다고~~!!) 신상 라이브의 장점 = 본품 물건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점! 물론 리뷰는 써야 함! 하지만 올리브영 신상 라이브를 하는데 그저 그런 제품들을 내놓지는 않는다는 점! 그래서 그간 당첨됐던 물건들 후기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사실 그동안 열심히 참여했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놓으니 별로 없어 보이네 1. 눅스, 베리로즈 레디언스 필링 에센스 150ml 마침 에센스가 필요하던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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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추천템] 2022년 결산 올리브영에서 잘 산 화장품 추천◡̈⃝이것저것/후기 & 추천 2023. 1. 1. 17:56
(화장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추천하는 화장품*) - 색조 / 메이크업 1. 바닐라코_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_21호 아이보리 가격) 38000원 (올리브영 기준/ 29500원에 구매했었음) 그동안 나를 거쳐 간 쿠션만 몇 개인가,, 코로나 이후에 더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최대한 마스크에 안 묻었으면 하고, 건조하지 않아야 하고, 그렇다고 글로우 한 건 더 싫고 이 제품은 제일 최근에 사서 길게 써본 제품은 아니지만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세미매트한 마무리! 모공커버도 굳굳, 지속력도 수정 없이 12시간 넘게 무너짐도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쓴 아이보리는 옐로우 베이스라서 그런지 몰라도 붉은 기 커버가 굳굳! 코로나 시기동안 구매한 쿠션들..